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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gear

캠핑용 저전력 전기 밥솥_ 제니퍼룸 마카롱 미니 전기 보온 밥솥, 300W 미니 라이스 쿠커

by Gianaa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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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마카롱 미니 전기 보온 밥솥

-캠핑용, 자취용 추천 저전력 미니 라이스 쿠커

 

 

 

 

캠핑장에서

간단하게라도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을

추구하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풍경을 보면서

먹는 맛과 감성이 좋아서-

그냥 추구하는 편.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긴 해서

밀키트를 가져가기도 하고,

캠핑장에서 동선을 줄이려고

최대한 재료 손질해 가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하는 편인데,

이 와중에도 이상하게

포기를 못하는 게 있었는데

갓 지은 밥이었다.

 

 

 

 

예전부터 즉석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나 여행 가서도

외식을 했으면 했지

즉석밥은 잘 먹지 않는 편이었다.

(이 정도면 즉석밥에 무슨 안 좋은

기억이 있나 의심될 정도다.)

 

캠핑장에서도 즉석밥 데우러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귀찮을 것 같고,

혹시라도 밥이 남으면

보관도 애매할 것 같아서

(음식 버리는 것을 싫어하는 버릇이 있음)

캠핑용 밥솥을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전기 없이도 사용 가능한

압력 밥솥을 살까 고민도 했었는데,

집에서도 압력 밥솥은 안 써봐서

잘할 자신도 없었고,

원버너 플레이트를 쓰는데

밥 하는 동안 다른 조리도 못 할 것 같아서

저전력 전기밥솥을 사기로 했다.

 

유튜버들이 추천해 주는 제품도 있었고

유명한 브랜드 미니 밥솥도 있었는데,

자주 쓰지 않을 거라

굳이 비싸거나 큰 용량은 필요 없어 보였다.

실사용자들의 후기를 보고

괜찮은 제품으로 고른 게

제니퍼룸 마카롱 미니 전기 보온 밥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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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입구가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

디자인이 동글한 느낌의

깔끔한 디자인이라

오래도록 안 질릴 것 같다.

 

내솥을 보면 진짜 1~ 2인

밥을 적게 먹는다면

3인까지 먹을 양이 나올 것 같다.

 

 

 

 

구성품으로는

분리형 코드, 주걱, 계량컵이 있는데

다 밥솥 크기에 맞게 미니 사이즈다.

 

밥솥도 그렇고 다 작아서 그런지

장난감 같아서 이런 걸로

과연 밥이 될까 싶었다.

조카 장난감 밥솥이랑 정말 흡사하다.

 

내솥에는 물 수위선 표시도 되어있고,

불소수지 코팅이 되어있어서

밥이 눌어붙지 않아 세척이 편하다.

내솥은 진짜 일반 전기밥솥 느낌이라(?)

이 부분은 만족스러웠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300W 낮은 전력으로

캠핑장에서도 여유 있게 사용 가능하다.

 

위의 사진처럼 버튼이 세 개만 있어서

조작이 간편한 듯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일단 버튼은

위에서부터 메뉴/ 타이머/ 취사, 취소 버튼이다.

 

메뉴 버튼은

백미(30분)

이유식(60분)

보온(30분)

이렇게 세 가지가 반복된다.

원하는 메뉴를 누르고

취사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백미와 이유식의 경우

취사가 다 되면 부저가 울리고,

LED창에 00으로 시간이 바뀌면서

보온으로 전환된다.

 

백미는 취사가 완료된 후에

보온 상태에서 약 10분 정도 뜸을 들인 후

먹는 게 더 맛있다.

 

 

 

 

예약 취사도 최대 10시간까지 가능한데,

메뉴에서 백미와 이유식 중 고른 후,

타이머 모양을 누르면 0.5(30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1인 가구 혹은 직장인이라

시간 맞춰서 밥 하기 힘들 때

사용하기 좋을 듯하다.

 

보온도 최대 10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보온 기능이 미미하다는 후기도 있어서

장시간 보온은 추천하진 않는 편이다.

밥솥이 워낙 작은 편이라

거의 한 번 먹으면 끝나는 양이지 않을까.

 

분리형 코드로 부피를 덜 차지해서

토르 박스에 넣어 정리하기 편하다.

캠핑, 여행용으로 적합한 제품임에도

케이스가 따로 없는 게 조금 아쉽다.

나는 집에 굴러다니는 캔버스 파우치가

딱 맞아서 그걸 사용하는 중인데

코드까지 넣으니 조금 빡빡해서

따로 구매하거나 만들어야하나 고민 중이다.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의

스팀 커버는 최적의 보온 상태를 유지해 주는데,

분리형으로 쉽게 탈부착 가능하고,

모양이 평평한 편이라서

세척도 손쉽게 가능하다.

 

 

 

 

미니 밥솥에 맞게

원터치 개폐 방식인데,

뚜껑이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라서 

원터치 방식도 꽤 편하다. 

 

 

 

 

내솥에서 쌀을 씻으면

코팅이 금방 망가지기 때문에

(부속품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는 듯하다.)

근처 마트에 갔다가 자주에서

스텐 볼을 샀다.

 

스텐 볼에 쌀을 헹구고

내솥으로 옮겨 닮아서

처음 밥을 지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더 찰지게 잘된 느낌이라

1~ 2인 가구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삼시세끼 매일 하는 집은 비추. 너무 작다.)

 

 

 

첫 밥의 찰짐에 감동한 후에는

캠핑 갈 때마다 필수로 챙기는

제니퍼룸 전기밥솥.

성격이 급해서 뜸 들이는 걸 까먹고

열어대는 탓에

찰진 밥을 못 먹을 때도 종종 있지만,

그래도 갓 지은 밥이 좋아서 만족도는 높다. 

 

여행을 가서 그 지역의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밥솥도 괜찮은 아이템일 듯하다.

장기간 여행을 가게 된다면

챙겨가볼까 고민 중이다.

 

잡곡밥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해 드시는 분들도 있어서

다음번에는 잡곡을 불려서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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